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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3년 리뉴얼된 adnstyle CI는 우리의 고객과 또 그들의 고객을 하나로 묶어주는 Communication Channel Builder로서, 감성과 이성을 움직이고 마음마저 하나로 통일시켜 모든 사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즐거운 락 “樂” - “음표”를 시각화한 것으로 Interactive 한 e-비즈니스 컨설턴트에 대한 adnstyle의 철학과 비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것은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임직원이 열정적으로 협업하고 편안하게 쉬며 또 즐기며 다닐 수 있는 그런 착하고 즐거운 회사를 만들겠다는 꿈과 의지의 표현입니다.


사내 플리마켓을 개장하여 모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하고 난지도 하늘공원에 전 직원들이 나무 심기에 참여하여 ‘에이디앤스타일의 행복숲’을 만드는 등 이런 활동들을 통해 우리 회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 사회와 환경보호에 작지만 꾸준히 동참하고 노력해왔습니다.
이면지 활용이나 재생지 사용 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한경섭 대표님의 재생지 사랑은 새로운 CIP에 그대로 녹여졌고 에이디앤스타일 명함이 그 대표적인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명함은 재생지를 압축하여 만든 에스카보드로 두께가 1mm가 넘어 비용도 비용이지만 제작해주겠다는 업체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기술과 기계의 발전으로 그렇게 힘든 작업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많은 실험과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특별한 명함이었습니다. 우리 명함은 받는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신기해하며 명함이 가진 의미를 물어봐 줬고 이는 기업의 철학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명함의 일반적이지 않은 두께감으로 슬림한 명함 지갑에 10장을 넣고 다니기조차 힘들다는 단점도 있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는 명함 이벤트 시 추첨 당하기에 좋은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장점도 있는 인상 깊은 명함이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후 2016년도에는 에스카보드의 단품으로 부득이 종이를 바꿔야 했고 에스카보드 보다는 좀 더 얇고 좀 더 재생지다운 앞면 뒷면의 색깔과 재질이 다른 케빈 보드로 제작하여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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